전기의 가치를 넘어, 신에너지 주역으로 -
Electric’s Tomorrow, With KECA
부서명 | 홍보팀 | 작성일 | 2018.03.26 | 조회수 | 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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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 국빈 방문 맞춰 전력산업분야 민간사절단으로 활약 한-베트남 인력 교류 및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 위한 교두보 마련 베트남 전기기술자 양성으로 국내 인력난 해소 노력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장이 대통령 민간사절단으로 베트남과 전력 산업 교류를 위한 적극 행보에 나섰다. 이번 국빈 방문은 아세안 지역 중 수교 1위를 기록 중이며,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의 핵심파트너인 베트남과의 한국전기공사협회는 베트남의 발전 양상을 지켜보며, 봉사활동 및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왔고, 류재선 회장은 이번 민간사절단으로 방문하여, 기존의 교류를 더욱 확대하여, 한-베트남간의 인력 양성 및 교류와,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한-베트남 전기시공분야 인력 인프라 구축 협력, 둘째, 국내 기능인력 부족해소 및 협회는 우수 베트남 전기시공 인력을 현지 또는 국내에서 양성하고, 한-베트남 인력 교류를 통한 국내 시공인력 부족 해소 및 협력기관이 설립되면, 현지 기능인력의 전기기공 기술교육 및 연수 등을 통해 국내 전기시공업계의 만성적 인력난 해소를 이뤄내고, 또한, 협회는 전기시공기술자의 경우, 해외 기술자 운영에 제한이 있는 현행법의 개정을 정부 및 국회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이튿날인 23일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베트남과 우리나라와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역할을 고민하고, 류재선 회장은 “베트남과의 25년간의 성공적 수교가,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