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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전기공사협회-전기공사공제조합, 선진 전기공사타운 벤치마킹

부서명 홍보팀 작성일 2018.04.16 조회수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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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업계의 미래를 책임질 전기공사타운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선진시장인 일본을 다녀왔다.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
전기공사타운 선진사례로 벤치마킹 할 교육기관 3곳을 둘러봤다.

이번 ‘전기공사타운 선진사례(일본) 답사’에는 류재선 회장과 김성관 이사장 등
협회·조합 주요 인사들과 삼정회계법인 등 실무진 26명이 참가했다.

답사단은 전기공사타운 조성 벤치마킹을 위해 지바현과 도치기현, 도쿄 등에 위치한
일본의 전기공사 교육센터인 ▲긴덴인재개발센터 ▲동방전기공업 코야마 교육센터
▲도쿄전력 홀딩스 등을 차례로 방문해 현지의 교육시설과 커리큘럼 등을 폭넓게 확인했다.

첫 날 찾은 긴덴인재개발센터에서는 교육시설과 생활관 등 센터 내 각종 시설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교육생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와 교육체계, 취업방향 등에 대한 설명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동방전기공업 코야마 교육센터에서는 교육 커리큘럼과 교육생 관리방안 등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이곳 센터는 ‘위험을 아는 것이 안전을 아는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하면서 안전을 몸으로 익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도쿄전력 홀딩스는 ‘교육생들 스스로가 안전을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표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일방적인 교육이 아닌 스스로 생각하는 교육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

답사단은 ‘기본에 충실한 교육 및 시설과 철저한 안전교육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각 교육센터 관계자에게 교육 운영방안과 교육생 만족도, 주변 주민들과의 민원 해결방안 등 실질적인 내용을 묻는 시간도 마련됐다.

세 곳을 모두 돌아본 뒤 류재선 회장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을 실시하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이는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전기공사타운도 신규 인력에 대한 교육 뿐 아니라
기존 전기인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등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관 이사장도 “기본에 충실한 안전교육이 기억에 남는다. 이곳에 와서 보니 우리 업계는
우물 안에 갇혀 있는 개구리나 다름없다”며 “이번에 둘러본 시설들을 제대로 벤치마킹해서 협회의 설립 목적에 부합하고,
업계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전기공사타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은 전기공사타운 벤치마킹을 위해 독일이나 미국 등 주요 국가의 선진사례를 답사할 예정이다.